[뉴스]리얼 X골프 신화 재건하겠다! 2013-07-09 오후 2:40:41
[파워클럽]최승환 대표 "리얼 X골프 신화 재건하겠다"

“완벽하지 않으면 제품을 내놓지 않았다. 수년을 공들여 만든 만큼 완벽함을 자신한다.”

최승환 알디텍 사장(56)은 자식처럼 만들고 키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X골프` 신제품에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 단순히 3~4년이란 시간을 들여 완성한 제품이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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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의 이런 자신감은 밑에 깔린 기술력에서 나온다. 스크린골프 관련 국내특허 18건은 물론 중국과 미국에 각각 2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에 출원중인 특허만도 16건에 이른다. 2009년 6월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기술상을 받기도 했다. 골프공 공급 장치, 스윙 교정장치, 클럽헤드의 진입각과 공간 속도 및 타격점을 알기 위한 센싱시스템 등 분야도 다양하다. 기술 주력회사 답다.
알디텍이 높은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전체 직원 52명 가운데 60%가 연구개발(R&D) 인력일 만큼 이 분야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최 사장 “본인을 비롯해 연구소장이 1990년대 중반에 자동차 배기가스 검출장비, 자동변속기 검사기 등을 직접 개발했다”며 “당시에는 국내 기술로 최초 개발한 시스템으로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내구성도 뛰어나 당시 만든 110대의 제품은 아직까지 고장 없이 전국 자동차 검사 정비소에서 사용 중이라고 했다. 완벽하게 설계돼 거친 환경에도 무리없이 가동되는 것이다.
최 사장은 “스크린 골프 시스템 역시 3년 사후관리 보장을 약속할 정도로 완벽하다”며 “제품 고장은 복잡하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복잡한 요소를 고려해 설계하면 고장이 없다”고 말했다.

국내 출시될 신제품이 가진 다른 제품과 차별화 요소도 명확했다.
최 사장은 “512개의 센서가 공을 따라가며 좌우, 위 아래에서 헤드의 각도, 움직임을 잡아내기 위해선 1초에 20만번의 계산이 이뤄진다”며 “이렇게 계산한 측정값은 골프의 샷에서 발생하는 뒤땅, 토핑, 드로우, 페이드 샷 등을 정확히 반영한다”고 말했다.

X골프가 경쟁 시스템과 달리 정확하게 샷의 구질을 표현하는 이유가 바로 이 부분이다. 필드에서 실력이 게임에서도 그대로 반영될 만큼 정밀히 구현했다.
화면에서 펼쳐지는 골프장이 마치 실제인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만큼 완벽한 필드를 재현한 것도 신제품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최 사장은 지난 몇 년간 잊혀진 X골프의 신화를 재현하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그는 “골프 상급자가 제 실력을 발휘했는데도 불완전한 시스템으로 인해 하급자에게 뒤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를 프로모션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골프장과 타격을 재현하는 기술에선 알디텍을 따라올 수 없다는 자신감이 베었다.

최 사장은 “올해 실제 프로대회에 버금가는 상금을 걸고 X골프 브랜드를 건 대회도 열 예정”이라며 “올해 본격적인 국내 사업 재개를 통해 리얼 X골프 신화를 다시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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