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터뷰] 골프매거진 7월호 2013-07-17 오전 9:20:00
[인터뷰] 골프매거진 7월호

(주)알디텍 최승환 사장
신제품 개발 마무리 8월부터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에 새 바람 일으킬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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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3년간은 세계에서 통할 제품을 만들고자 조용하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올 여름부터는
스크린골프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준비가 됐습니다.”
최 사장은 올 8월 신제품 론칭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개발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신제품과 스크린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월드와이드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필드 골프와 맞먹는 상금을 내걸고 전세계 토너먼트 개최를 준비하는 등 괄목할 만한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결실 맺어
그렇다고 황금같은 시간인 2~3년을 제품 개발에만 매진한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 성공의 자양분을 토대로 더 큰 시장인 미국과 일본, 호주, 중국,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 이름을 알리는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2011년 일본 파트너와 함께 300만 달러를 직접 투자하여 엑스골프(X-GOLF) 아메리카를 설립했고, 그 해 12월 신사옥까지 마련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그간 꾸준히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얼굴 알리기에 나섰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덕에 작년 미국의 11곳 고객사에 스크린골프 장비를 납품하는 성과를 냈다. 미국은 골프방 문화인 우리와는 수요처가 달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병원과 스포츠 바, 골프채널방송국, 심지어 개인주택 등 수요처가 다양하다.

최근 해양 및 조선시장에서의 계약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세계 굴지의 드릴쉽 운영사 및 해운사와 드릴쉽, FSO 및 LNG선에 시뮬레이터 총 10대의 계약을 맺어 납품 중에 있으며, 추가 계약 8대도 확정되었다. 현재도 계속하여 여러 선사와 추가의 구매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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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스크린골프 분야에서 까다로운 외국 클라이언트들을 대상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기반에 대해 최 사장은 자신있게 ‘기술력’을 꼽았다.
최 사장은 “알디텍의 자신감은 우리나라 자동차 배출가스 계측기 시장에서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센서기술에서 나온다”며 “센서의 배치와 조정, AS와 업그레이드 등 분야에서 수많은 레퍼런스와 체계적인 기초기술이 축적된 덕에 정밀한 성능의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 스크린골프매거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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